

사무실 전체철거는 사무 공간에 남아있는 모든 마감재와 설비를 철거하여 골조 상태로 되돌리는 작업입니다. 파티션, 바닥재, 천장재는 물론 붙박이 가구와 배선, 조명까지 철거 범위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시공사례보다 작업 범위가 넓고 진행 순서가 중요합니다.
작업은 보통 천장재와 조명 철거부터 시작해 파티션과 벽체 마감을 해체하고, 이후 바닥재를 걷어내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낙하물이나 분진으로 인해 다음 공정이 지연될 수 있어 현장 여건에 맞는 진행 계획을 먼저 세웁니다.
전체철거 현장은 발생하는 폐기물의 양이 많기 때문에 반출 동선과 하역 공간을 미리 확보해야 합니다. 건물 엘리베이터나 화물 승강기 사용 가능 시간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관리사무소와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철거가 끝난 이후에는 골조 상태를 확인하여 다음 공사나 원상복구 진행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합니다. 임대차 계약에 따른 전체철거라면 계약서에 명시된 복구 범위와 비교하여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확인 후 마무리합니다.
전체철거를 진행하는 사무 공간의 규모에 따라 작업 기간과 투입 인력이 달라집니다. 소규모 사무실은 며칠 내로 마무리되기도 하지만, 여러 층을 한 번에 철거하는 경우에는 층별로 작업 순서를 나누어 진행합니다.
철거 도중 예상하지 못한 구조물이나 배관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 이런 상황이 생기면 작업을 잠시 중단하고 안전하게 처리한 뒤 다음 공정으로 넘어갑니다. 현장 상황을 사진으로 기록해 두면 이후 원상복구나 재시공 시에도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체철거는 다음 입주사의 인테리어 공사나 건물 자체의 리모델링을 앞두고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이후 공정 일정과 맞물려 철거 완료 시점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업 규모가 큰 만큼 사전 현장 확인을 통해 정확한 일정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전체철거 상담을 원하시면 사무 공간의 평수와 층수, 철거 희망 시기를 함께 알려주시면 보다 정확한 일정 안내가 가능합니다. 건물 관리사무소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상담 과정에서 함께 확인해 드리니 편하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